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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2022년 마지막 콜로라도 순회영사업무 성료2022-11-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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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29일 덴버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2022년 마지막 순회영사업무를 마쳤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지난 28일(금), 29일(토) 이틀에 걸쳐 2022년 마지막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업무를 마쳤다.


금요일은 오로라시 파빌리온 빌딩 컨퍼런스룸(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wer I LL층 Conference room) 에서 덴버업무를, 토요일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16)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 영사 업무를 진행했다.


유미옥 영사는 당초 11월 7일 예정 이었던 영사업무가 갑작스레 변경된 이유에 대해 환율 상승으로 인한 정부 예산 삭감으로 인하여 민원 영사업무와 사건사고 영사업무를 함께 병행하게 되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민들이 온라인으로 예약접수를 마치고 방문하여 차질없이 영사업무를 잘 마치게 되었다고 교민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오전 9시부터 업무를 시작했던 종전과는 달리 오후1시부터 민원업무가 시작되었다. 덴버지역의 경우는 자녀들 픽업시간이나 퇴근시간이 맞물리고 자원봉사자의 지원이 평소보다 적은 금요일이라 혼잡이 예상되었지만, 숙련된 교민들의 업무보조로 차질없이 민원업무를 마칠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저녁 7시까지 덴버업무를 마치고 곧바로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동한 순회영사팀은 다음날 오전 9시에서 11시까지 영사 업무를 마치고 11시에 남부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원들을 대상으로 동포 안전간담회를 실시했다. 안전 매뉴얼 내용에는 도난, 분실등에 대한 대처 방법과 교통 사고, 강도, 보이스피싱, 총격사건 등 해외에서 마주칠 수 있는 각종 위기상황별 대처 방법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으며, 증오범죄의 개념 및 증오범죄 발생 시 제도적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전문상담기관등이 안내되어 있다. 세미나에는 UNI 이승우 세무사가 방문하여 아시안 인종혐오방지 대책에 대한 설명회와 함께 호루라기와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번 2022년 마지막 순회영사는 4명의 영사와 행정직원이 방문하였으며 여권65, 공증63 등 총 255건 접수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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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동포 안전간담회에서 설명하는 최예경 영사 (사진 남부 콜로라도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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