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로고

덴버·콜로라도 라이프

글보기
제목
콜로라도 마운틴 칼리지 Colorado Mountain College
조회 7 W_VOTE_GOOD 0
2023-01-19 20:01
카테고리대학
작성자

덴버 콜로라도1.jpg
 

콜로라도 마운틴 칼리지 Colorado Mountain College


콜로라도 마운틴 칼리지(CMC)는 웨스턴 콜로라도에 있는 7개 주니어 칼리지의 네트워크이다. 이들 캠퍼스들 가운데 스팀보트 스프링스, 레드빌, 그리고 글렌우드 스프링스에 있는 캠퍼스 3곳은 학생 기숙사와 카페테리아가 있어 학생들이 거주하며 공부할 수 있으며, 졸업생들을 4년제 정규 대학으로 편입시키는데 있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마운틴 지역의 특성을 살려, 스키 비즈니스, 슬로프 관리, 스키 리프트 관리 및 조작, 수의학 기술, 호텔, 요식업계, 마케팅, 간호학, 리조트 매니지먼트, 관광, 야외 교육 및 야생학 공부 과정들이 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로어링 포크(스프링 밸리)와 팀버라인(채피 카운티) 캠퍼스는 경찰관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ㆍ알파인 캠퍼스(Alpine Campus) 소재지: 스팀보트 스프링스 

ㆍ애스핀 캠퍼스(Aspen Campus) 소재지: 애스핀 

ㆍ라이플 캠퍼스(Rifle Campus), 소재지: 라이플(Rifle) 

ㆍ로어링 포크 캠퍼스(Roaring Fork Campus) 소재지: 

    카본데일과 글렌우드 스프링스(Carbondale and Glenwood 

    Springs) 

ㆍ서밋 캠퍼스(Summit Campus) 소재지: 브래큰리지와 딜런

    (Breckenridge and Dillon) 

ㆍ팀버라인 캠퍼스(Timberline Campus) 소재지: 

    부에나 비스타와 레드빌(Buena Vista and Leadville) 

ㆍ베일-이글 밸리 캠퍼스(Vail-Eagle Valley Campus) 소재지:

    이글과 에드워즈(Eagle and Edwards) 

△ 주소: 831Grand Ave. Glenwood Springs, CO 81601

△ 전화번호: 800-621-8559

△ 웹사이트: www.coloradomtn.edu

댓글
미국거주자 누구나 가능한 재택아르바이트 (미주 전역) new  - Lena Han[2023-03-20]
[관광] 역사를 간직한 산타페  - news1[2023-03-10]
제네시스·현대차 서비스 만족 꼴찌…JD파워 서비스지수 발표  - news1[2023-03-10]
콜로라도, 지난해 차량절도 4만 2천건… 전국 5위  - news1[2023-03-10]
‘테스트 옵셔널’ 시행에 따른 혼란  - news1[2023-03-10]
한미은행, 신규체킹 오픈시 300불…스몰비즈니스 상품도 출시  - news1[2023-03-10]
은퇴이후에도 고민해야 할 세금 문제  - news1[2023-03-10]
◆조은 택스 서비스◆ 전 미주 개인 세무 전문 회사입니다.  - 조은택스[2023-03-10]
◆조은 택스 서비스◆ 전 미주 개인 세무 전문 회사입니다.  - 조은택스[2023-03-10]
제자 성폭행 한인 태권도 사범 11년형  - news1[2023-03-09]
재외동포청 6월5일 공식 출범  - news1[2023-03-09]
콜로라도, 코로나19로 인해 3년 동안 만 4천여 명 사망  - news1[2023-03-08]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에 달러 추가  - news1[2023-03-08]
‘갈길 먼 구제안’ 드리머들 떠난다  - news1[2023-03-08]
사상 최악 조류독감…미국 정부, 닭에 백신 접종 검토  - news1[2023-03-07]
뱅크오브호프 장학생 모집…매년 60명, 2500불씩 지급  - news1[2023-03-07]
대입 중요성 높아진 AP표준시험 준비와 응시 장점  - news1[2023-03-07]
OPT도 ‘신속 처리’ 대상…내달부터 동시신청 가능  - news1[2023-03-07]
12일부터 서머타임…동부 기준 한국과 시차 14→13시간  - news1[2023-03-06]
한국 입국 때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안내도 된다… 7월부터 시행  - news1[2023-03-06]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 news1[2023-03-06]
미국서 임시 체류 중 출산, 병역 마쳐야 국적 포기  - news1[2023-03-06]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 news1[2023-03-06]
미국 집값, 2012년 이후 첫 전년 대비 하락…올해 4.5%↓ 전망  - news1[2023-03-06]
어떻게 크레딧을 쌓을 것인가  - news1[2023-03-06]
콜로라도 스프링스 룸메 구합니다! (베이스먼트 전체)  - MeilingHan[2023-03-04]
영주권자 한국 건보 입국 6개월 지나야  - news1[2023-03-02]
21세 미만 자녀 영주권 취득 보장…접수 후 나이 넘겨도 가능  - news1[2023-03-02]
"봄철 맞아 美주택시장 다시 들썩…'불황 가늠자' 주목"  - news1[2023-03-02]
주택 모기지 신청, 28년만에 최저…금리는 3개월만에 최고  - news1[2023-03-02]
미국 집값, 6개월 연속 내렸다…"계속 약해질 것"  - news1[2023-03-02]
아파트 월세, 6달 연속 하락  - news1[2023-03-02]
"국적이탈 기간 놓쳐도 단기 방문은 가능"  - news1[2023-02-23]
미국 집값 총액 2조3천억 달러 줄어…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  - news1[2023-02-23]
정부, 저소득층 주택담보대출 부담 낮춘다  - news1[2023-02-23]
주택매매, 12개월 연속 감소…집값, 7개월 연속 하락  - news1[2023-02-23]
기상청, 수요일 덴버 일부 지역 최대 4인치 눈 예상  - news1[2023-02-21]
[이민법 칼럼] 가중 중범죄와 이민법  - news1[2023-02-21]
종교이민 5개월 가까이 뒷걸음질  - news1[2023-02-21]
세금 환급금 평균 14% 감소…전년보다 326불 적은 1997불  - news1[2023-02-21]
젊은층에 맞는 자동차 보험…종합점수는 스테이트팜, 할인은 가이코  - news1[2023-02-21]
전국 세입자, 소득의 30% 이상을 월세로 지출  - news1[2023-02-21]
스타벅스 바닐라 프라푸치노 냉장커피 30만병 리콜  - news1[2023-02-20]
캐시백·현금보너스…혜택 앞세운 카드 봇물  - news1[2023-02-20]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시행 연기”  - news1[2023-02-20]
1월 주택 착공 4.5%↓…2020년 6월 이후 최저  - news1[2023-02-20]
moving sale과 차 판매  - 강순형[2023-02-17]
콜로라도 스프링스 일식당 kitchen and server 구함   - 아버카더[2023-02-14]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교사연수회 성료  - news1[2023-02-13]
“젊고 부유한 사람들은 코스트코 선호”  - news1[2023-02-13]
신종 체크 사기 기승…84% 급증  - news1[2023-02-13]
경제난에 은퇴플랜 조기인출 증가  - news1[2023-02-13]
대학별 재정보조 평가방식의 차이  - news1[2023-02-13]
연방 상원서 ‘드림법안’ 재추진  - news1[2023-02-13]
2005년생 복수국적자 3월말까지 국적이탈  - news1[2023-02-13]
모기지 금리 하락 속 주택시장 차츰 '해빙' 조짐  - news1[2023-02-13]
[이벤트] 콜로라도에서 마디 그라를 즐길 수 있는 4가지 방법  - news1[2023-02-06]
덴버 경찰국, 펜타닐 전담 수사대 발족  - news1[2023-02-06]
콜로라도 청소년 범죄율 지난 2년 동안 가파르게 급증해… 불안한 학부모들  - news1[2023-02-06]
"코골이, 뼈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  - news1[2023-02-06]
하버드·스탠퍼드 이어 시카고의대도 랭킹 선정 거부  - news1[2023-02-06]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성적이 중요하다”  - news1[2023-02-06]
‘고교 이력서는 대입전략의 정보창고’  - news1[2023-02-06]
미국 대학서 인문학 부활 조짐…"이공계보다 돈 못벌지 않아"  - news1[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