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 이민·법률 | 머니 | 기타 칼럼

게시판 사용 시 문제·불편 접수 = dnv4989@gmail.com

글보기
제목뇌발달 유형에 따른 글쓰기 훈련법2022-11-21 20:57
작성자

어떤 사람들은 말은 잘하는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어떤사람은 생각을 조리있게 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모들은 어려서부터 글쓰기 실력을 키워주고 싶지만 막상 가르치려고 하면 생각처럼 쉽게 않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그것은 글쓰기가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요구한다는 것도 있지만 아이들 마다 각자가 글쓰기에 대한 접근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쓰기의 접근 방식이 각 아이의 뇌 발달 유형에 따라 다른 처방을 내려줘야 글쓰기 실력이 빨리 좋아진다고 뇌인지 학습법을 개발한 안진훈 박사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주어진 주제를 벗어나 당장 자신의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글을 쓰는 아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상상력이 뛰어나며 전체적인 그림을 잘 보는 우뇌성향이 강한 아이는 글을 쓸때 주관적 느낌이나 생각으로 글을 써 내려간다. 그러나보면 이런 유형들은 논제를 읽을 대 자신의 생각을 개입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조심하도록 하며 문장 사이의 논리적 인과관계를 잡을 수 있도록 글을 쓰기전 아이디어앱을 그려 글 전체의 구도를 잡고 어는 내용이 먼저 들어가면 좋은지 혹은 결론은 어떻게 마무리 할 것인지 미리 설계를 하고 접근 순서를 정하고 글쓰기를 시작하면 보완이 된다.


■생각은 있는데 글로 표현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


수리, 논리, 분석적 사고에 강한 좌뇌형 아이는 책이나 다양한 글을 읽는 것을 힘들어 하지 않고 많이 읽기 때문에 머릿속에는 많은 다양한 지식들이 축적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그 많은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해서 풀어나가야 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 또한 글을 쓰기 전에 머릿속에 있는 자신의 생각들을 간략하게 노트에 적어내려가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적은 내용들 사이의 관계를 다이어그램을 만들어 어떤 내용들을 어떤 순서로 풀어나가야 할 지 정리 한 후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렇게 생각 정리를 하지 않고 무작정 책상앞에 앉는다고 해서 글이 줄줄 써 내려져 가지는 않을 뿐더러 본인이 의도한 대로 글이 써 지지 않기 때문에 답답해 하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생각은 많은데 글쓰기 자체를 쓰기 싫어하는 아이


문과 성향인 것 같기도 하고 이과 성향인 것 같기도 한, 과학을 좋아하고 실험, 관찰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이과 성향인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 보면 아이는 역사도 좋아하고 경제학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문과 성향 같기도 한 좌뇌성향을 일부 띤 우뇌형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지적 호기심이 아주 많지만 다른 분야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아무리 권해도 하지 않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런 아이들은 자신의 주장과 고집이 강하며 글쓰지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글을 한 줄 이상 쓰기 힘들어 한다. 이런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우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반드시 문학책을 읽힐 것을 추천 한다.


■사고력을 키우려면


이런 글쓰기 훈련 이전에 우선시 되야하는 것은 바로 책읽기다. 다양한 책 읽기를 통해 우뇌를 자극하면 창의성이 좋아지고 자기 수준보다 어려운 책 읽기를 통해 좌뇌의 사고력마저 키워준다면 장기적으로 글쓰기가 좋아 질 것이라는 것이라고 안진훈 박사는 조언한다. 독서를 할때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다고 해서 사고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사고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며 ‘왜 저자가 이렇게 생각했을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썼는지상상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저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만들었는지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예를 들면 저자는 왜 세상을 파랗게만 볼까? 빨간 렌즈를 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며 다각적인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를 기르는 연습을 하다보면 다른 생각의 조각들을 응용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결합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바로 창의적 사고(creative thinking)를 할 수 있게 된다.


1 새라 박 원장  A1 칼리지프렙.jpg
(323)938-0300 A1educate.com

<세라 박 A1 칼리지프렙 대표>

댓글
월드컵 볼수있어요 LIVE !!! Korea Tv 합법 IPTV 한국티브...  - korea[2022-11-27]
Korea Tv 합법 IPTV 한국티브방송 실시간시청  - korea[2022-11-27]
CDL A class 팀 드라이버 모십니다  - Carros Kim[2022-11-24]
콜로라도 성소수자클럽 총격으로 5명 사망·18명 부상  - news1[2022-11-21]
영양제 말고도… 눈에 좋은 자연 식품 4  - news1[2022-11-21]
아침에 ‘이것’ 먹으면, 점심·저녁 과식 막는다  - news1[2022-11-21]
전공이야기 Sociology  - news1[2022-11-21]
덴버 2023년 9월부터 12월 사이 격주로 하루만 머물 수 있는 방 구...  - 하늘[2022-11-21]
재정보조의 성공을 위한 안전벨트  - news1[2022-11-21]
학자금 마련 계획,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 news1[2022-11-21]
뇌발달 유형에 따른 글쓰기 훈련법  - news1[2022-11-21]
기업별 맞춤형 이력서 작성해 경쟁력 갖춰야  - news1[2022-11-21]
학자금 융자탕감 연내 시행 어렵다  - news1[2022-11-21]
미국, 로스쿨 입학 사정에 LSAT 제외 검토…"다양성에 걸림돌"  - news1[2022-11-21]
[이민법 칼럼] 법원 문턱 낮아진 비자 거부  - news1[2022-11-21]
취업 2·4순위 1~6개월 후퇴  - news1[2022-11-21]
주택매매, 역대 최장 9개월 연속 감소…집값도 넉 달째 하락  - news1[2022-11-21]
2022 콜로라도 한인 겨울 볼링 리그  - 볼링매니아[2022-11-18]
12월 26일 이후로 단기렌트  - 뉴욕에서콜로라도[2022-11-18]
"저소득층 장학금 주면 감점?"…예일·하버드, 로스쿨 평가 보이콧  - news1[2022-11-17]
부동산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 news1[2022-11-17]
가족이민 동결, 취업 2·4순위 소폭 후퇴  - news1[2022-11-17]
[이민법 칼럼] 불법체류 면제 신청  - news1[2022-11-17]
10월 주택 착공 4.2%↓…단독주택은 2년 반 만에 최저  - news1[2022-11-17]
리테일샵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 풀풀[2022-11-14]
도넛 배우실분 (부부팀 환영)   - 킴[2022-11-12]
에벤에셀 중의원에서 파트타임 프런트 데스크 구합니다. (한.영 가능)  - news1[2022-11-11]
세탁소에서 카운터 구합니다.  - news1[2022-11-11]
미스터킴 바베큐에서 서버$13/h(남.여), 주방 (남.여) 구합니다.  - news1[2022-11-11]
우리반찬에서 같이 일하실 분 구합니다.  - news1[2022-11-11]
Ebisu ramen and sushi에서 fulltime sushi c...  - news1[2022-11-11]
덴버·콜로라도 주간 행사 안내 11월 11일 ~ 11월 17일  - news1[2022-11-11]
도넛 가게 구인 오로라  - Vivian[2022-11-11]
하버드대 ‘부정행위’ 역대급  - news1[2022-11-10]
초봉 최고 전공은 컴퓨터공학·화학공학  - news1[2022-11-10]
AP 선택할 때는 난이도 높고 전공과 연관된 과목 골라야  - news1[2022-11-10]
대학 인재 뽑는 기준 뚜렷하게 변화…점수서 창의성·인내력 등으로 이동  - news1[2022-11-10]
35년간 최대 과세소득 때 월 4194불 수령  - news1[2022-11-10]
모기지 금리 7.14%…재융자 급감  - news1[2022-11-10]
융자액 대납 모기지 낮추는 ‘바이다운’ 부활  - news1[2022-11-10]
오로라 도넛샵 캐쉬어&베이커 구합니다 (초보도 트레이닝가능)  - Vivian[2022-11-10]
유니온 스테이션 다운타운 근처 방 [2]  - 다운타운[2022-11-08]
덴버서 100중 연쇄 추돌 사고 발생, 강추위에 폭설까지  - news1[2022-11-07]
학자금 탕감 2,600만건 접수  - news1[2022-11-07]
카운슬러들 주목하는 뉴스  - news1[2022-11-07]
조기전형 입학원서 제출 후 학자금 서류는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나?   - news1[2022-11-07]
Demonstrated Interest의 중요성과 표현 방법 ②  - news1[2022-11-07]
美고교의 '스마트폰 금지 실험'…두달만에 "압박감 해방"  - news1[2022-11-07]
다카제도 유지 최종규정 시행 돌입  - news1[2022-11-07]
가정폭력 피해자 망명 신청  - news1[2022-11-07]
카드빚·변동금리 대출자엔 직격탄  - news1[2022-11-07]
집 장만 힘들어진 미국…첫 주택 구매자 평균연령 역대 최고  - news1[2022-11-07]
11/14~11/18 - Nebraska 통역원을 구합니다 (출장비 제공...  - mwkt[2022-11-04]
덴버·콜로라도 주간 행사 안내 11월 4일 ~ 11월 10일  - news1[2022-11-04]
다운타운 커피숍에서 직원 구합니다  - news1[2022-11-04]
오로라 팔팔핫도그에서 직원 구합니다. (영어 가능하신 분)  - news1[2022-11-04]
알바다 스시바에서 서버 구합니다.  - news1[2022-11-04]
콜로라도주, 긴급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신청 마감 임박  - news1[2022-11-03]
[이벤트] 제 45회 덴버 영화제 개막, 전 세계 영화 팬들 콜로라도 방문한다  - news1[2022-11-03]
유명 프렌차이즈 부두 도너츠(Voodoo Doughnut’s) 덴버 국제...  - news1[2022-11-03]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2022년 마지막 콜로라도 순회영사업무 성료  - news1[2022-11-03]
[관광] 콜로라도 크레스티드 뷰트, 미국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겨울 원더랜...  - news1[2022-11-03]
췌장암의 ‘뚜렷한 전조 증상’… 알아두면 3년 일찍 발견할 수도  - news1[2022-11-03]
드라이 샴푸서 또 발암물질…148개 제품 중 70%서 벤젠  - news1[2022-11-03]
美명문 MBA, 온라인 코스 신설 '붐'…와튼스쿨도 합류  - news1[2022-11-03]
[자녀들의 신문 읽기] 관심 주제 기사 읽기 통해 에세이 준비도  - news1[2022-11-03]
흔한 대입 지원서 실수(2)… 대학마다 에세이 다르게 쓰라  - news1[2022-11-03]
장애로 인해 시민권 필기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나 [ASK미국 이민/비자...  - news1[2022-11-03]
2022 콜로라도 한인 겨울 볼링리그 회원모집  - 볼링매니아[2022-11-01]
아마존, 유료 프라임회원 뮤직서비스 확대…애플 등과 경쟁 가열  - news1[2022-11-01]
중고차 이어 신차 값도 진정세…코로나 전 수준보다는 높아  - news1[2022-11-01]
美 소수인종배려입학제 위기…6대3 보수우위 대법원, 위헌 결정?  - news1[2022-11-01]
최근 변경된 이민법 규정들  - news1[2022-11-01]
리버스 모기지에 관하여 (4)  - news1[2022-11-01]
덴버 공립학교, 학생 수 부족으로 빠르면 내년 초부터 학교 10곳 폐교 ...  - news1[2022-10-31]
덴버에서 침실 1개짜리 아파트를 임대하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 news1[2022-10-31]
물가상승을 따라잡는 안전한 투자기법  - news1[2022-10-31]
“약 2주 내 학자금 대출탕감 시작”  - news1[2022-10-31]
손가락 맞대서 '이 모양' 안 나오면, 폐암 가능성  - news1[2022-10-28]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  - news1[2022-10-28]
세탁소에서 풀/파트타임 카운터 구합니다  - news1[2022-10-28]
DTC 샌드위치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10~2시)  - news1[2022-10-28]
웨스트민스터 orchard nail에서 함께 일하실 분 모십니다  - news1[2022-10-28]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초보자 가능  - news1[2022-10-28]
덴버·콜로라도 주간 행사 안내 10월 28일 ~ 11월 03일  - news1[2022-10-28]
콜로라도 범죄 작년보다 소폭 감소  - news1[2022-10-27]
덴버 월 평균 가계 지출 2,273달러, 전국 13위…스프링스는 19위  - news1[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