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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무상급식 지원 학교 확대…빈곤층 비율 40%→25% 이상으로
미국 농무부(USDA)가 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USDA는 26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저소득층 다수 거주지역의 학교·교육청을 위한 전교생 무상급식 지원 프로그램 'CEP'(Community Eligibility Provision) 대상을 '빈곤층 2..
news12023-09-282
교실에 '방탄' 벽·창문 설치…총격 사건 대비하는 美 학교들
▲ 텍사스 한 초등학교의 학생들 소지품 검사최근 몇 년 사이 미국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진 학교들과 학부모들이 스스로 대비책을 마련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이 22일(금) 보도했다.CNN은 최근 달라진 미국의 교실 풍경을 특..
news12023-09-252
'평가 정확성 논란' 美 대학 랭킹, 기준 변경…공립대 약진
▲ 프린스턴대 캠퍼스부정확하다는 비판 속에 일부 명문대의 보이콧까지 불렀던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연례 미국 대학 평가에서 공립대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월)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미국 대학 평가 순위에서 ..
news12023-09-1911
"대학 갈 필요 없다"는 미국인 급증
▲ 하버드 대학교 캠퍼스“학자금 대출 갚느라 돈 못 모아” 고교 졸업후 진학률 62% 뚝미국인들이 대학 교육에 대한 믿음을 잃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거액의 등록금을 내고 대학을 다니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대학을 나오지 않은 경우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news12023-09-088
‘새 학자금 융자 상환 프로그램’ 등록 400만 명 넘어
상환유예 종료로 이자 부과공화당은 폐기 결의안 발의연방정부의 새로운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 상환 프로그램 ‘SAVE’ 등록 인원이 400만 명을 넘어섰다.5일 연방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준 SAVE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자금 융자 대출자는 약 406만9,800명으로..
news12023-09-077
미 일부 지역, 통학버스 운전사 부족해 개학 연기·교통카드 지급
미국 일부 지역에서 통학버스 운전사가 부족해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학생이 집에 늦게 도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에서는 개학 첫날인 지난달 28일 통학버스가 1시간 늦게 도착하거나 아..
news12023-09-0210
아이비리그 명문대 입학사정서 SAT 안 본 학생 많아졌다
2022년 신입생 분석결과 유펜 9%p↓ 전반적 감소중간점수는 오히려 높아져명문대 입학전형에서 SAT 등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31일 펜실베니아대(유펜) 교지는 아이비리그 8개 대학 중 다트머스를 제외한 7개 대학의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신입생..
news12023-09-019
"투명 가방 메야 등교"…美학교들, 잇단 총기사건에 규제 도입
미국에서 학교내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자 일부 미국 학교들이 예방을 위해 속이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백팩(책가방)을 의무화하거나 아예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것을 금지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29일(화)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지난 1년 6개월 동안에만 ..
news12023-08-292
올해 FAFSA 신청 방법 일부 변경
팹사 단순화법 시행으로 12월부터 신청 유력비은퇴자산 정보 기입하고 모든 항목 답해야연방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이하 팹사) 작성 방법이 올해 일부 변경된다.지난 2021년 팹사 단순화법(FAFSA Simplification Act)이 통과되면서 올해 신청하는 20..
news12023-08-1412
美대학, 자기소개서 '정체성' 항목 강화…'소수인종 우대' 대안되나
▲ 하버드대 입학처 표지판하버드대 등 지원자에 '인생경험' 질문보수단체 "속임수" 반발하버드대 등 미국의 주요 대학이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서 '정체성'과 '성장 배경'에 대한 질문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신입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
news12023-08-146
학자금 탕감 후속안도 보수단체 소송에 제동
바이든 정부가 연방 대법원의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무효화 판결에 따라 내놓은 후속 대책에 대해 보수단체가 소송을 제기했다.신시민자유연맹(NCLA)는 지난 4일 미시간주 동부 연방법원에 바이든 정부의 후속 구제안 시행을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AP통..
news12023-08-0712
학자금 탕감 후속 시행…‘SAVE’ 온라인 신청시작, 소득따라 전액면제 가능
대법원 판결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린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실행에 들어간다. CNN은 30일 소득 규모에 따라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도록 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이 이날부터 시험 접수에 ..
news12023-07-3119
美명문대 입시는 학력보다 학연…동문 자녀 합격 가능성 4배↑
▲ 하버드대미국 명문 사립대학 입시에서 동문 자녀를 우대하는 '레거시 입학 제도'의 영향력이 막강하다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다.뉴욕타임스(NYT)는 27일(목) 미국 명문 사립대 동문 자녀들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자격 조건을 지닌 일반 수험생들보다 합격 가능성이 4배..
news12023-07-3015
‘여학생 클럽’ 뭐길래…명문대 진학만큼 치열
▲ 조지아대 여학생 클럽 소개 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진. /조지아대 홈페이지부모들 3500불 컨설팅비 지불하며 '소로리티' 가입 지원사교클럽 인맥 직장찾거나, 승진하는 데 결정적 도움미국 대학생 사이에서 ‘소로리티(Sorority·여학생 클럽)’ 가입을 위한 경쟁이 치..
news12023-07-279
미 정부, 하버드대 '동문자녀 우대 입학제' 조사 착수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하버드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칼을 꺼내 들었다.뉴욕타임스(NYT)는 25일(화) 비영리단체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를 인용해 교육부가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한 조사에..
news12023-07-2710
부유층 유리한 美명문대 입시…재학생 6명 중 1명은 상위1% 출신
▲ 하버드대학교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미국 명문대학 입시에서 부유층 가정 수험생이 평범한 가정 출신보다 우대를 받는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24일(월)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라지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팀이 미국 명문대 입시 결과를 추적한 결과 미국 대학입학자격시..
news12023-07-247
FAFSA '복수자녀' 혜택 종료…가족단위서 개별 소득평가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펠그랜트 신청서인 ‘FAFSA(무료 연방학자금신청서)’가 대폭 간소화된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가 내야 하는 가족 부담금 혜택 조항을 일부 축소해 수십만 가정이 영향을 받게 됐다. 연방 교육부는 최근 내년 가을학기 지원자부터 간소화된 FAF..
news12023-07-2110
명문 웨슬리언 대학, 동문자녀 우대 폐지
코네티컷주의 명문 웨슬리언 대학이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legacy admission·레거시 입학)을 폐지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로스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인종을 학생선발 요소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연방 대법원의 소수인..
news12023-07-219
20년 이상 대출 갚은 80만 명 학자금 탕감
연방 교육부가 14일 총 80만4,000명을 대상으로 모두 390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는 구제안을 추가로 발표했다. 앞서 연방 대법원이 지난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승부수를 띄워 발표한 최대 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에 제동을 건 데 따..
news12023-07-175
“학자금 대출 상환액 낮추세요”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30일 6대3으로 최대 2만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면제해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탕감 행정명령을 중지시켰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같은 날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격으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프로그램인‘SAVE’(Saving on A Va..
news12023-07-088
"하버드졸업생 28%가 동문 자녀"…美인권단체 레거시입학 정조준
미국 민권 운동의 대표적 성과물인 소수인종 대입 우대정책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가운데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레거시 입학) 폐기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비영리기관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는 3일(월) 흑인 및 라틴계 모임 등을 대신해 하버대 대학의 레거..
news12023-07-046
백악관 ‘소득기반’ 학자금 탕감 발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의해 가로막힌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으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을 확정 발표했다.연방 교육부는 지난 30일 연방대법원의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 금지 명령에 대한 항의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S..
news12023-07-0411
NYT "美 소수인종 우대 폐지는 하버드대 아시아계 차별 탓"
▲ 하버드대 캠퍼스미국 대법원이 소수 인종 우대 입학(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위헌 결정을 내린 것은 하버드대의 '아시아계 차별'이라는 자충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프렌치는 29일 '하버드..
news12023-07-0350
美대법, 바이든의 '역대급' 학자금대출 탕감 제동…"권한 없다"
보수 우위의 미국 대법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표 정책으로 추진해 온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대법원은 30일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8월 연간 소득 12만5천달러(부부 합산 25만달러) 미만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만달러까지 학자금 채무를 면제..
news12023-07-035
[관광] 콜로라도 가을 단풍 명소 TOP 9…9월~10월 초순 ‘절정’  - news1[2023-09-28]
희망 대신 부작용만 초래…"코로나 백신, 마법은 없었다"  - news1[2023-09-28]
인도계 미국인 440만명…중국계 제치고 아시아계 1위  - news1[2023-09-28]
인중에 털 많은 여성, ‘이 병’ 의심해봐야  - news1[2023-09-28]
건조해지는 환절기… 적당한 샤워 시간은 OO 분  - news1[2023-09-28]
'베이비 헐크'라 불리는 美 9개월 여아… 어떤 질환이길래?  - news1[2023-09-28]
무상급식 지원 학교 확대…빈곤층 비율 40%→25% 이상으로  - news1[2023-09-28]
전기차 배터리 - Ultium Cell 채용 공고 (Spring Hill...  - jacobkim[2023-09-27]
고금리에도 주택가격 6개월 연속 상승…7월, 전월대비 0.6%↑  - news1[2023-09-26]
믿을수 있는 통번역 서비스  - 박정흠[2023-09-26]
11월 14일(화)~16일(목) 콜로라도컨벤션 센터에서 한국관 통역, 홍...  - 홍선미[2023-09-26]
11월 1,2,3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통역하실 분 (학생 환영...  - Grace[2023-09-25]
교실에 '방탄' 벽·창문 설치…총격 사건 대비하는 美 학교들  - news1[2023-09-25]
항문 수술받은 70대 쇼크사…'오진' 의사 이례적 법정 구속  - news1[2023-09-25]
넷플릭스에 시청자 빼앗긴 미 공중파들 "믿을 건 60대 이상"  - news1[2023-09-25]
달걀프라이, ‘반숙’이 고소해도 ‘완숙’으로 먹어야 건강?  - news1[2023-09-25]
말랐는데 '턱살'만 두둑… 자세만 바꿔도 빠진다?  - news1[2023-09-25]
사람 시신 물고다닌 악어…안락사 처리  - news1[2023-09-24]
임신한 10대 딸에게 낙태약 사준 美 엄마 징역 2년  - news1[2023-09-23]
라면 더 맛있게 하려면, 물 끓기 전에 스프 넣어야 할까?  - news1[2023-09-22]
송윤아, '이 공포증' 때문에 운전 못해… 대체 뭐길래?  - news1[2023-09-22]
멍하니 까먹기 좋은 ‘이 간식’, 혈당 낮추고 항산화 효과까지  - news1[2023-09-22]
평소 ‘이 증상’ 있으면… 하체 근력 약하단 신호  - news1[2023-09-22]
일하기 싫다, 사람도 싫다,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다… 혹시 OOO증후군?  - news1[2023-09-22]
'평가 정확성 논란' 美 대학 랭킹, 기준 변경…공립대 약진  - news1[2023-09-19]
"팬데믹 거치며 '창업도전' 증가 추세…폐업 비율도↑"  - news1[2023-09-19]
애틀랜타 한국인 여성 살인사건 미스테리,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어떤 종...  - news1[2023-09-19]
"과일음료에 과일 없다"…스타벅스,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  - news1[2023-09-19]
[CP&P] 채용 공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운영/관리  - jacobkim[2023-09-17]
애틀랜타 ‘엽기살인’ 한인들, 시신 불태워 유기했다  - news1[2023-09-16]
투고 한식 전문점 손맛반찬, 아구찜 개시  - news1[2023-09-16]
덴버·오로라·콜로라도 한인타운 주간 행사 9월 15일 ~ 9월 21일  - news1[2023-09-16]
애틀랜타 한인 6명, 한인여성 살인혐의로 체포  - news1[2023-09-15]
연방법원 또 ‘다카’ 위헌 판결…기존 수혜자는 보호  - news1[2023-09-15]
모기지 대출 조기 상환하려면…"월 상환금 반 나눠 격주 지불할 만"  - news1[2023-09-14]
SSI 수혜 재산 한도 2000불→1만불로  - news1[2023-09-14]
내년 소셜연금 3.2% 소폭 상승…월 평균 57불  - news1[2023-09-14]
한인은행 21일부터 추석 무료 송금…계좌 고객 대상 29일까지  - news1[2023-09-13]
FDA 자문위 "시중 많이 팔리는 일부 코막힘약 효과 없어"  - news1[2023-09-13]
맥도날드서 셀프 음료수 기계 사라진다…“2032년까지 단계적 철수”  - news1[2023-09-13]
소비자 69% “신용대출 어려워졌다”  - news1[2023-09-12]
주택 구매자 51%, 모기지 월 2000불 이상  - news1[2023-09-11]
"주택소유자들, 이사가도 살던 집 안 팔고 임대 선호"  - news1[2023-09-10]
아메리스타, 진야 라면 바 오픈  - news1[2023-09-09]
2023 Fall 아빠밴드 라이브 락 콘서트  - news1[2023-09-09]
한마음 시니어 데이케어 ‘제2회 한가위 한마음 노래자랑’  - news1[2023-09-09]
덴버·오로라·콜로라도 한인타운 주간 행사 9월 8일 ~ 9월 14일  - news1[2023-09-09]
콜로라도 지역 순회영사 업무…덴버 9월 15일(금), 스프링스 16일(토...  - news1[2023-09-09]
한국 카카오 택시 올해 안 미국 진출  - news1[2023-09-09]
'마약성 진통제 남용 조장' 크로거 12억 달러 지급 합의  - news1[2023-09-09]
결제 서비스 '스퀘어' 또 먹통…지난 2월 이어 7일 또 다운  - news1[2023-09-09]
수요 없어도 계속 오르는 주택 가격…올해 3.3% 상승 예측  - news1[2023-09-08]
미 의회 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  - news1[2023-09-08]
"대학 갈 필요 없다"는 미국인 급증  - news1[2023-09-08]
“은행들, 현금 3조2600억불 쌓아둬”  - news1[2023-09-08]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 news1[2023-09-07]
차보험료 급등에 무보험 운전자 증가  - news1[2023-09-07]
'5%대 모기지' 주택 시장 살린다…5% 넘는 집의 판매 가능성  - news1[2023-09-07]
H-1B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가도된다  - news1[2023-09-07]
‘새 학자금 융자 상환 프로그램’ 등록 400만 명 넘어  - news1[2023-09-07]
(한국 스타 강사진)AP, SAT, GPA, A-LEVEL/IB, GCS...  - chris[2023-09-07]
마약 과다복용 해독제 ‘나르칸’ 앞으로 처방없이 구입  - news1[2023-09-04]
고가 레깅스 불티, 달러숍은 한산…"소비격차 커져"  - news1[2023-09-03]
유아용 의자 8만여개 리콜…"낙상사고 위험"  - news1[2023-09-03]
미국서 첫집 마련에 최적인 15곳, ‘텍사스에 5곳이나 위치’  - news1[2023-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