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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노동시장에 美대학 진학률 '뚝'…웨이터도 최저임금 2배
대학 진학 대신 '블루칼라'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미국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핫한 노동시장 덕분에 청년층 노동자들의 몸값이 올라가면서 굳이 비싼 학비를 내면서 대학에 갈 이유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월) 미 노동부 통계를 인용해 미국에서..
news1
2023-05-30
1
바이든 학자금대출 탕감 또 위기…하원서 폐기 결의안 통과
▲ 미 연방 하원공화당이 장악한 미국 하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학자금 대출 탕감을 폐지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됐다.미국 하원은 지난 24일(수) 찬성 218표 대 반대 203표로 밥 굿 의원(공화·버지니아)이 주도한 결의안을 가결했다고 의회 ..
news1
2023-05-28
3
아시아계 대학생 늘어난다
미국 대학들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아시안 대학생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최근 교육관련 조사기관 ‘전국학생클리어링하우스‘(NSC)가 발표한 2022년 가을학기 대학 등록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시안 대학 학부 등록생은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이는 백인과 흑인은..
news1
2023-05-28
4
2023년 가을학기 신입생 합격률, 학령 인구 감소 불구 명문대는 더 치열
▲ 컬럼비아대 도서관아시안출신 하버드 합격자 30% 달해최저 합격률이 경쟁 심화인지 확인 못해지난달 말을 기해서 대부분의 정기전형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끝났다. 또한 대부분의 대학의 합격률도 밝혀진 상태다. 이제 합격자들은 진학을 위한 등록 절차가 남았는데 이를 위해..
news1
2023-04-20
18
대학 진학 10년 후 고연봉 대학…칼텍, MIT, 하비머드 순
[교육부 자료 기준 대학 랭킹]10년 후 중간소득 11만2166불아이비리그 상위 10개 중 2곳대학 졸업 후 고소득을 올리려면 하버드나 스탠퍼드가 아닌 CIT나 MIT를 나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즈(NYT)가 연방 교육부의 자료를 기반으로 소득, 학비 등 기..
news1
2023-04-20
23
대학순위 평가 보이콧했는데…예일대 로스쿨 또 1위로 선정
▲ 미국 예일대학교매년 발표되는 미국 대학 순위 명단에서 평가를 거부한 예일대 로스쿨이 1위로 이름을 올렸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유에스 뉴스)가 예일대 로스쿨을 또 1위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이날 발표된 유에스 뉴스의 ..
news1
2023-04-18
10
[등록 전 살펴보는 대학 실제 학비] 사립이 주립보다 부담 적을 수도
아이비리그 ‘정가’ 연9만불 도달학비와 달리 기숙사비 면제 안돼프린스턴 졸업생이 빚 가장 적어아이비 리그에 속한 대학들의 연간 학비가 9만달러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우리 아이는 비싸서 거기 안 보낸다는 얘기가 절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현재 입학 허가서를 받아놓고 ..
news1
2023-04-18
6
Gap Year 어떻게 보내나?
대학 입학 전 1년간 타임아웃(timeout)을 권장하는 명문대학이 점차 늘고 있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 1년간 휴학하는 이 기간을 갭 이어(gap year)라고 부르고 있다. 이 기간 학생들은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 세계 일주 여행을 떠나..
news1
2023-04-04
13
재정보조에 불리한 자산의 종류
대학진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는 대학의 재정보조 시스템은 가정의 재정환경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연결되어 지는 문제로 인해 자녀의 학자금 문제는 큰 이슈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하는 문제는 가정의 재테크 중에서 실질적인 재테크 이슈가 아닐 ..
news1
2023-04-04
13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10명중 3명, 합격률 2.14%
올가을 하버드대에 입학하는 아시안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하버드대가 30일 발표한 가을학기 정기 지원자 합격 현황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5만6937명 중 2.14%인 1220명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 조기 전형 합격자 722명을 합치면 합격률은 3.41%로 오..
news1
2023-04-03
8
SAT/ACT 의무화 감소 추세…입학 사정 공정성에 영향 없을까
‘미국의 수능’으로 알려진 SAT (Scholastic Aptitude Test)와 ACT (American College Test) 등의 입시시험 의무화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렇게 시험 점수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는 대학들의 공지에 따라 점수를 제출하는 학생들도..
news1
2023-03-30
6
10대 약물 사망 두배 증가…소셜미디어 구입 용이
10대 청소년들의 약물남용 사망이 최근 3년 사이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청소년 사망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의회 매체 더힐(The Hill)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
news1
2023-03-28
8
‘테스트 옵셔널’ 시행에 따른 혼란
▶문= 대학입시와 관련해 ‘테스트 옵셔널’ 뉴스가 최근 계속 나오고 있다. 테스트 옵셔널의 주요 논쟁은 무엇인가?▶답= 아이비리그 8개 대학 중 한 곳인 뉴욕의 컬럼비아대와 버지니아주의 명문 공립대 윌리엄&메리대가 테스트 옵셔널 정책을 무기한 시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news1
2023-03-10
7
뱅크오브호프 장학생 모집…매년 60명, 2500불씩 지급
뱅크오브호프가 2022년도 장학생을 선정 완료하고 2023년도 장학생을 신규 선발한다. 호프 장학재단은 6일 2023~2024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3 호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장학생 60명에게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가 지급된다..
news1
2023-03-07
9
대입 중요성 높아진 AP표준시험 준비와 응시 장점
AP 안 듣고 시험만 봐도 인정공부 잘해도 5점 만점 어려워환경과학·경제학 비교적 쉬워SAT시험이나 ACT시험과 달리 AP(대학선수과목)과목의 표준시험은 1년에 단 한번만 치러진다. AP의 취지가 고교에서 대학 과목을 미리 수강하는 것이라서 학교 수업이 전제가 돼야 하..
news1
2023-03-07
2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컬럼비아대가 향후 대학 입학 지원에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자격고사(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1일 교내 신문인 ‘컬럼비아스펙테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일시적으로 도입했던 SAT·ACT 점수 제출을 선택사항으..
news1
2023-03-06
19
대학별 재정보조 평가방식의 차이
항상 동일한 기회가 주어졌다고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한가정에서 두 자녀가 동일한 대학에 입학해 다닌다고 해도 재정보조금이 대부분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이는 재정보조 신청과 준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
news1
2023-02-13
10
하버드·스탠퍼드 이어 시카고의대도 랭킹 선정 거부
▲ 시카고대학 웹사이트 캡처시카고 의대도 대학 랭킹 선정에서 제외된다. 학교측이 랭킹 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시카고대 의과대학원인 프리츠커 스쿨은 26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더 이상 US 뉴스 앤 월드..
news1
2023-02-06
18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성적이 중요하다”
▶ 성적은 대학 및 대학원 입학사정의 기본▶ 놀 듯이 공부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인다지금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도 자신들이 학교 다닐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부모님으로부터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 일 것이다.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를 귀에 못이..
news1
2023-02-06
11
‘고교 이력서는 대입전략의 정보창고’
▶ 중요성과 작성요령▶ 성적·특별활동·수상경력·리더십 직책 등 본인 고교생활과 관련된 모든 정보 망라▶ 좋은 에세이·지원서 쓰는데 밑거름 역할고등학교 1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좋은 일자리를 잡는 것과 같다. 대학에 입학하든 구직을 하든 자신을 마케팅 할 필요가 ..
news1
2023-02-06
6
미국 대학서 인문학 부활 조짐…"이공계보다 돈 못벌지 않아"
▲ 캘리포니아대학 전경미국의 대학에서 그간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던 인문학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3일 보도했다.미국에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인문학이 이공계 학과에 밀렸지만 최근 대학에서 인문학과 예술 전공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최..
news1
2023-02-06
13
대학 신입생 등록 팬데믹 이후 첫 증가
지난해 가을학기 대학 신입생 등록이 크게 증가하면서코로나19팬데믹으로 인한 대학생 감소세가 안정될 기미를 보였다. 2일 전국학생정보연구센터(NSCRC)에 따르면, 2022년 가을학기 대학 학부에 등록한 신입생은 약 234만명으로 1년 전보다 4.3% 늘었다. 팬데믹이 ..
news1
2023-02-06
9
사립대냐 공립대냐…학비·학생 수·전공 선택 잘 살펴 결정을
사립 대학과 공립 대학을 둘러싼 사회적 통념은 여전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사립 대학은 학비가 비싸다, 공립 대학은 강의실에 수백명의 학생이 들어차 있다 등등. 이것들은 대체로 맞지만, 성급하게 일반화하면 곤란한 것도 있다. 어떤 종류의 대학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지 ..
news1
2023-02-01
9
공부 방법, 부모보다 자녀가 직접 결정하도록 이끌어야
리더십 수업 중 특별하게 강렬히 남는 기억이 있다. 최고 경영자 혹은 팀장은 프로젝트가 끝이 나고 나면 구성원들과 그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되짚어보며 성공요인과 실패한 내용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므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 수업을 들으며 학..
news1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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