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00-73-2-trans2

부동산 뉴스

글보기
제목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 고조…올해 들어 압류건수 증가세
조회 13 추천 0
2024-02-25 15:10
작성자

부동산1.jpg
▲ 로스앤젤레스 도심 풍경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압류 건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22일(목) 미 부동산 시장조사 업체 애톰(ATTOM)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상업용 부동산 압류 건수는 635건으로 한 달 전보다 17% 증가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97%에 달해 1년 전 대비 압류 건수가 2배로 뛰어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캘리포니아주의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의 1월 상업용 부동산 압류 건수는 181건으로 전월 대비 72% 급증했다.


보고서는 "2020년 5월 141건에 불과했던 상업용 부동산 압류 건수가 최근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팬데믹 초기에는 금융지원 조치로 감소했던 압류 건수가 이후 꾸준히 증가해 팬데믹 이전 수준 위로 올라선 상황이다.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사무실 수요가 이전보다 급감한 데다가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부담이 많이 늘어난 게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과거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로 돈을 빌린 건물주들 역시 대출 만기가 다가오면서 훨씬 비싼 이자로 돈을 빌려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톰의 롭 바버 최고경영자(CEO)는 "압류 건수 증가는 부동산 시장 상황이 단순히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게 아님을 시사한다"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사업관행 및 소비자행태의 진화에 따른 변화를 헤쳐가며 조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상업용 부동산 부실과 관련한 뉴욕커뮤니티은행(NYCB)의 주가 폭락 사태 이후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미 상업용 부동산 부실화는 미 경제의 위기를 촉발할 수 있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 정책 당국자들도 상업용 부동산 문제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앞서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 6일 하원에 출석해 상업용 부동산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문제로 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금융기관들이 일부 있을 수 있지만, 관리 가능하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마이클 바 금융감독 부문 부의장도 "팬데믹이 일부 중심업무지구의 상업용 오피스 부동산에 미치는 지속적인 영향 등 지켜봐야 할 몇 가지 위험 요인이 남아 있다"라고 언급했다.


© 연합뉴스

댓글

부동산 검색 TOOL

‘이 식품’ 먹으면 기관지 촉촉해진다 new  - news1[2024-04-21]
"개발만 4년 걸렸다"…스벅 공개한 '일회용 컵' 얼마나 좋길래 new  - news1[2024-04-21]
방 랜트 하실분 구합니다!  - John[2024-04-20]
통밀빵은 왜 밀가루 빵보다 맛이 없을까  - news1[2024-04-19]
3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대비 4.3%↓  - news1[2024-04-19]
Nail 구인 8시간 근무 $130  - JJ[2024-04-19]
새 학자금 부채 탕감안 “가을 시행”  - news1[2024-04-18]
유튜브 광고 제작해드립니다.  - 박정흠[2024-04-17]
머리에 '이런 비듬' 많아지면… 탈모 곧 올 수 있다는 뜻  - news1[2024-04-12]
SAT 점수 제출해야…하버드대도 의무화  - news1[2024-04-12]
1일 1커피,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지만… 주의해야 할 사람은?  - news1[2024-04-10]
'억'소리 나는 美대학등록금…"아이비리그 연간 9만달러 넘겨"  - news1[2024-04-09]
[무제한 플랜 $45+Shipping] 한국 방문때 010번호 받고 전화...  - Steve[2024-04-06]
A-LEVEL/IB, GCSE, AP, SAT, GPA 전 교과 수업, ...  - chris[2024-04-06]
니즈모바일 ESIM 상품을 소개합니다~!  - niztelecom[2024-04-04]
SKT, KT, LG U+등 한국 방문시 사용하는 선불 유심카드 판매처 ...  - Tim Park[2024-04-02]
Colorado 에서 전문가가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박정흠[2024-03-26]
Colorado 에서 활동 가능한 프리랜서 통번역사를 모십니다.  - 박정흠[2024-03-19]
소비자단체-부동산업계 수수료소송 합의…매도자부담 관행폐지  - news1[2024-03-18]
손발 뒤틀리는 고대 질병 ‘한센병’, 미국서 재유행…아르마딜로 접촉 때문...  - news1[2024-03-18]
콜로라도 폭설에…도로 폐쇄 · 항공기 800편 결항  - news1[2024-03-16]
아마존, 오는 20∼25일 북미지역 첫 대규모 '봄 세일'…모든 쇼핑객 ...  - news1[2024-03-16]
주중에 쌓인 독소 싹~ 빼고 싶다면… ‘이 음식’ 드세요  - news1[2024-03-16]
“시민권자·재외동포도 내국인 대우”  - news1[2024-03-16]
“미국인들도 팁 지겹다”…평균 팁은 얼마?  - news1[2024-03-16]
장기 해외체류 SSI 박탈 주의  - news1[2024-03-16]
콜로라도 통역 번역 서비스 일반 행사 법정 서류 작성  - 박정흠[2024-03-13]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2.99달러짜리가 499달러에 재판매  - news1[2024-03-12]
美대학서 인도 유학생이 중국 출신 추월 직전  - news1[2024-03-12]
한국 휴대전화 없어도 재외국민 본인인증 가능  - news1[2024-03-12]
향수 '손목'에 뿌리면 오히려 손해?… 조향사, '이곳' 추천  - news1[2024-03-11]
‘불체 범죄자 체포 의무’ 법안 통과  - news1[2024-03-11]
3월 15일 / Grand Junction, Colorado / 비즈니스...  - 랭스테크[2024-03-11]
친구들 얼굴에 누드 합성 유포한 중학생 5명 ‘퇴학’  - news1[2024-03-10]
요즘 인기인 ‘스키야키’, 샤브샤브와 어떻게 다르길래?  - news1[2024-03-10]
스프링스 케이밥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 서버 구합니다  - news1[2024-03-10]
반스시(peyton)에서 웨이츄레스 구합니다  - news1[2024-03-10]
롱먼트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 news1[2024-03-10]
모텔에서 매니저 구합니다  - news1[2024-03-10]
덴버 다운타운 선물가게에서 풀/파트 구합니다  - news1[2024-03-10]
DTC에 있는 샌드위치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 news1[2024-03-10]
M마트  - news1[2024-03-10]
서울바베큐  - news1[2024-03-10]
안헨리 치과  - news1[2024-03-10]
부동산  - news1[2024-03-10]
변호사 법률  - news1[2024-03-10]
보험 재정설계  - news1[2024-03-10]
은행 금융  - news1[2024-03-10]
회계사 세무사  - news1[2024-03-10]
건축 핸디맨 인테리어  - news1[2024-03-10]
홈케어 노인복지  - news1[2024-03-10]
선물 건강식품  - news1[2024-03-10]
제과점 디저트  - news1[2024-03-10]
자동차 판매 수리  - news1[2024-03-10]
마트 식품  - news1[2024-03-10]
학원 학교 데이케어  - news1[2024-03-10]
병원 의사  - news1[2024-03-10]
식당  - news1[2024-03-10]